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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제리|11]

공개란

극소수/소수 합격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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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 없는 시골쥐 ]

“ 흐음..~ 그거 마음에 든다. 나 줘. ”

너보다 내가 가지는 편이 더 좋을걸?
이유는...~ 글쎄. 그냥 내가 가지고 싶으니까.



외관


https://picrew.me/ja/image_maker/1418459

미완성

캐디 편식쟁이의 예전에 만들다 만 픽크루 파츠가 거의 없습니다 / 언젠가 추가함 랜덤 비추천 트위터 인장/커뮤/TRPG 다 가능합니다 (쓰실수있다면) 필요하신 파츠는 일단 그려서 쓰셔도 됩니다.

picrew.me

https://picrew.me/en/image_maker/2033441

나나곰쿠키2

상업적 이용이 아닌 모든 사용, 가공 허용 문의 안 주셔도 됩니다. 편하게 쓰세요! @NUEH_NANA * 해당 피크루의 의상/파츠 중에는 해리 포터, 세포신곡, 스플래툰 등 여러 작품의 장르적 분위기에 영

picrew.me



Hair
전체적으로 곱슬거리는 머리카락. 한참 손으로 빗어내려도 자기주장 강한 머리칼은 꿋꿋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왔다. 처음 태어나 지금까지 자라온 동안에도 머리가 곱슬거리지 않은 적은 없었으니 완벽하게 곱슬머리를 타고났다고 하는 게 어울리는 편. 좀 더 어릴 적에는 등을 덮을 정도로 길게 기르기도 했다는데... 아이 참, 그렇게 기르니까 엄청 귀찮더라. 비라도 오면 족히 한 시간은 빗어야 했다니까? 지금은 길러보래도 손사래 치며 거절하기 일쑤다. 제 손으로 듬성듬성 잘라내 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머리카락은 아이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았다. 왜, 오죽하면 여기저기서 '머리 쥐 파먹은 자식' 이라던가, '쥐새끼' 라는 별명까지 얻어왔을까. 눈을 다 가릴 정도의 앞머리는 대충 앞이 보이도록 살짝 넘겨 세 갈래로 두었고, 중구난방 뻗친 뒷머리는 뒷목에서 살랑거리도록 두었다. 색은 새하얀 흰색. 이거 참... 별명과 어울리게 머리까지 흰색이네.

Face
나이에 걸맞게 앳된 얼굴이다. 유하게 풀어진 인상이라곤 하지만 묘하게 성질 나빠 보이는 표정이 포인트라고. 머리카락과 어울리게 눈동자마저 허여멀건 빛없는 탁한 색이다. 이 나이 또래 어린애라면 눈에 생기가 감돈다는 말이 있던데. ...뭐? 나 정도면 생기 있는 편 아니었나? 아니라면 참 유감이네. 샐쭉 웃어 보이는 표정이나 지으며 웃어넘긴다. 눈매가 둥글게 휘었으나 끝은 날카롭게 올라갔으며, 긴 속눈썹 덕분인지 눈웃음이 잘 어울리는 상이다. 주변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 놈은 얼굴 아니었으면 금방 굶어 죽었을거다- 그리 이야기한단다. 아이의 얼굴에서는 대부분의 감정 표현이 웃는 얼굴로 통일된다. 애초 속내를 알아보기 힘든 성정을 가지기는 했으나, 표정으로 무언가 읽어내려 한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편이 낫다고. 다만 상황과 필요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은 가히 예술적이라 할 수 있었다. 예를 들자면 불쌍한 어린아이 연기라던가, 잉잉. 우는 척을 한다던가 하는 경우에 말이다. 어린 얼굴은 이런 데에 써먹기 참 좋아서.

Skin
머리카락도, 눈도 전부 하얗게 질려있어 피부 또한 창백해 보이고는 한다. 아니... 실제로도 그다지 생기가 도는 편은 아니었다. 조금 과한가? 싶을 정도로 허여멀건 색의 피부임에도 얼굴 눈 아래 양 뺨에 흐릿하게 자리한 홍조가 그나마 시체와 닮았다는 표현은 피해 갈 수 있도록 했다. 그럼에도 창백하기는 매한가지라.. 흉이라도 생기면 눈에 훤하게 보일 테다.

Clothes
제 체격에 비해 품이 조금 큰 흰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있다. 셔츠는 제 팔 길이와 약간 어긋나 두어번 구깃 접어올려 손목이 조금 드러나는 정도. 어디서 그런 옷을 찾아 입었느냐 물어본다면... 저어기 항구 아저씨가 줬는데? 아랑곳 않고 대답하고는 한다. 아래로는 신발은 적당히 제 발에 들어맞는 검은색 짧은 부츠. 이번 생일선물로 받았다나 뭐라나... 외에 별 다르게 눈에 띄는 것은 없으나, 훤하게 드러난 목에는 목걸이 하나가 걸려있다. 탐사단에 참여하며 받은 하얀 고둥 달린 목걸이는 아니고, 디자인부터 아예 다른 것. 탐사단에 들며 받았던 목걸이는 두어 번 더 감아 손목에 걸고 다닌다. 잘그락거리는 소리가 좋다고 하던가.


이름

제리 / Jerry

아이는 누구에게든 자신을 '제리' 라고 소개했다. 별 다른 뜻이 존재하는 건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제리. 요새 성도 없이 누가 그런 이름을 짓고 살아가느냐 몇 번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정작 본인은 별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름이야 뭐 네가 날 부를 수만 있다면 그만 아니었나? 우리 이름으로 각별해질 사이는 아니잖아. 마음에 안 들면 이름은 그냥 잊지 그래.



연령

만 11세


신장/몸무게

145cm 32kg

한 눈에 보기에도 그리 크지는 않은 키에 마른 편. 그래도 지내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아직 어리니까 괜찮지 않아? 본인도 별 신경은 쓰지 않는듯.



성격

main
영악한 / 흥미주의 / 뻔뻔한


#영악한 #눈치가 빠른 #연기하는

어려서부터 꽤 잘 돌아가던 머리로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다는 말이 어울릴 만큼이나 아이는 머리가 좋은 편이었다. 단순히 어느 아카데미든 뭐든 그런 데서 가르치는 단조로운 문제 풀이방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꼬여도 단단히 꼬인 사고방식이 독특하다는 말이다. 상황과 상대에 따라 아이의 태도는 천차만별로 변하고는 한다. 자신보다 높고 지위 있는 상대에게는 실실 웃어 보이며 굽신거릴 줄 알았고, 제 또래나 어느 정도 처지가 비슷한 상대를 어떻게 구워삶을지 머리에 계획표를 그려낼 줄 알았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지내온 탓에 길러진 눈치가 꽤 도움이 되는 모양. 자신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필요에 따라 무엇이든 행하고는 한다. 어쩌면 연기에 재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태도가 다양한 편이다. 하루는 한 끼도 못 먹은 비렁뱅이 아이를 연기하고, 또 하루는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를 연기하고. 과연 저게 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습인가? 싶을 정도다.


#흥미주의 #이기주의 #개인주의?

어떠한 선택을 하던 아이에게 있어서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즐거움과 재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매일같이 흥미로운 것을 찾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서 행동하였으니... 대부분 머리에서의 생각은 그런 것들 위주로 돌아간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테다. 또한 아이는 타인을 위하기보다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위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했다. 아주 가끔, 누군가를 위하는 척 시늉을 하면 모를까 온전히 타인을 위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렇게 험난한 세상에서 어떻게 남까지 챙겨? 뻔뻔한 말만 남기고서는 유유히 제 갈 길 찾아서 걸어가는 일이 많다고. 나름 어떻게 보면 그저 개인주의자 같아 보이기도 하나... 필요에 의해서라면 남에게 피해는 물론 해칠 수 있다는 면에서 이기주의자에 가깝다.


#뻔뻔한 #버릇없는 #속을 알 수 없는

전체적으로 보아 떨쳐낼 수 없는 분위기 중 하나를 꼽아보자면... 누구든 입을 모아 '뻔뻔하며 버릇없다' 라고 말하고는 한다. 제 나름대로 예의를 차리고 있다고는 하나 별로 소용이 없는 듯. 만일 실수를 하더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 시치미를 뚝 떼기 일쑤다. 분위기가 이래서 그런가 주변 평판이 마냥 좋지만은 않아 보이는데... 하는 행동까지 보면 더 그렇다. 늘 짓고 다니는 웃음이며 자신이 불리해지면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모습까지... 이거 정말 쥐새끼가 따로 없을 정도라고. 또한 표정에서 무언가 유추해 내기 힘든 만큼 그 속을 알아내기가 힘든 편이다. 과하게 솔직한 건지, 아니면 전부 꾸며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아이 본인뿐일 테다.


기타

-생일

어디 보자... 아무리 기억력이 좋대도 태어난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지? 그러니까 아마... 대충 이 즈음이겠다. 아이는 그리 말하면서 달력 한 구석을 가리킨다. 1월이 끝나갈 즈음. 정확한 날짜는 자신도 잘 모른다면서.


-직업

이 나이에 확실한 직업을 찾기도 좀 웃기지 않은가 싶다마는... 완벽한 직업은 아니고, 제노멜 항구에서 어른들을 따라 도와드리고 적당히 돈을 얻는단다. 그걸로 끼니를 해결하든 옷을 사 입든 하는 모양.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산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가족관계

딱히 가족이라고 부르며 같이 다니는 사람이 없다. 이에 대해 물어본다면 흠..~ 글쎄. 그런 게 꼭 필요한가? 아리송한 대답만 남긴다고.


-취미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기, 높은 곳 오르기, 그 외 등등... 어린애들이 좋아할 법한 것이라면 나름대로 잘 즐기는 편이다. 최근 들어 재미가 들린 것은... 편지배달부나 우편배달부가 배달하는 우편물을 빼돌려 읽는 것. 지루하고 딱딱한 내용보다는 사랑이라던가, 뭐.. 낯부끄러운 이런저런 이야기를 선호하는 모양이다. 그런 내용의 편지는 잘 읽고 광장 한가운데 턱. 하고 붙여버린다. 이거 순 악취미네..


-버릇

대부분 무언가 눈에 띌 법한 변화는 없는 편이지만, 유독 크게 당황하면 헛기침을 하며 뒷짐을 지는 버릇이 있다. 본인은 크게 의식하지 못하는 듯.


-말투•목소리

어린아이답게 높은 목소리지만 말투가 꽤나 경박하다. 늘 가볍고 허무맹랑한 소리만 해대는 것은 아니지만 익숙해진 말투는 어째 고치기가 어려운 모양. 그럼에도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누군가 꾀어내려고 분위기를 잡는다면 금방 홀릴듯한 느낌.


-필기체

뱃사람에게 하나 둘 배워 완성된 필체는 꽤나 독특하다고 할 수 있었다. 평소 가볍게 사용하는 필체와 멋내기용 필체가 따로 있는 듯.


-거주지

제노멜 항구 근처의 작은 집. 듣기로는 항구에서 일하는 어른이 하나 얻어준 집이라던데, 영 제대로 지어진 집은 아니라 날씨가 추우면 그 사이로 바람이 들고, 비가 오면 천장에서 빗물이 샌다. 정말 딱 잠을 잘 정도. 본인도 그 집에 잘 들어가는 편은 아니다.


-괴담에 대하여

들려오는 괴담에 대해서는 꽤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어린아이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어딘가 재미있어 보이는 부분이라도  있었던 것인지. 저보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조금 더 부풀려진 쪽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더란다.


-제노멜 마을에서의 평판

제노멜 항구에서 지내는 아이. 나이가 조금 있거나 대부분 마을에서 지내는 어른들에게는 '쥐새끼' 혹은 '머리 쥐 파먹은 자식' 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노멜 마을 사람들이라면 아이의 장난을 피해 가기 어렵기 때문에 한두 번 장난에 당하고서 언젠가 잡아 혼을 내겠다며 벼르고 있는 경우도 대다수. 반면에 지위가 높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들에게는 꽤나 싹싹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소지품
장식이 달린 목걸이
흰색 고둥이 달린 목걸이


-그 외 특이사항

-따로 학교를 나오지는 않았으며, 다니고 있지도 않다. 제노멜 스쿨 역시 경제적인 이유로 들어가지 못한 모양. 본인 역시 딱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양손잡이이다. 주로 사용하는 손은 왼손. 날 때부터 양손잡이였던 것은 아니고, 양쪽 다 쓰다 보니 자연스레 양손잡이가 되었다고.

-평소 여러 별명이나 호칭을 달고 다닌다. 대부분 '쥐' 와 관련되어 있는 것들이 많으며 그중 가장 많이 불리는 것으로는 '쥐새끼' 와 '머리 쥐 파먹은 자식' 정도가 있다.

-기억력이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태어나자마자의 일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기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몇 년이 지나더라도 몇 시에 무얼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또 무슨 약속을 했는지까지 전부 기억하니 아이에게 기억을 빌미로 무언가 속이려 한다면 포기하는 편이 좋다.

-나이 지긋한 어른 혹은 마을 어른들이 아니고서야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야, 너, 거기, 저기... 부르는 호칭도 다양한 편. 상황에 따라 존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존대를 요청할 경우에는... 때에 따라서 수락하기도 하는 모양.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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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