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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 2학년 XY

[ 喜怒哀樂之中 ]

희노애락지중

기쁨·분노·슬픔·즐거움의 감정을 절제하여 중도를 지킴.



" 거기 제 자린데요···. "

··· ··· ···. 아닙니다. 그냥 거기에 계세요.

이름

서명운 徐明運

나이
2학년

성별

XY

키/몸무게

178cm 63kg

능력 등급

A

능력

소환, 강화

형태가 없는 백색 연기를 소환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변화시킨다. 모양이 잡히고 난 후 강화하여 굳어진 무기로 사용하는 모양. 주로 사용하는 형태는 긴 활의 모습을 지닌다. 활시위를 당겨 목표물을 향해 쏘면 정확도가 꽤 있는 편.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명운은 이를 이름붙여 부르지 않았다. 굳이 부르자면 백. 이러한 백색의 것들은 길어야 스물 네 시간 남짓 존재하다가 사라졌다. 유효시간을 늘리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피로가 쌓여 선호하지 않는 모양.
전체적으로 보는 것에는 능하지 않았으나 주변의 기류를 읽는 것에 능하게 움직였다. 흔히 감 이 좋다고 한다.

또한 능력을 사용하는데에 있어 이상한 부분이 종종 보이고는 한다. 평소와 달리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던가, 말을 걸거나 아는체를 한다면 꼭 다른 사람이 된 것 처럼 살갑게 대꾸하는 경우가 많다고.




외관

https://www.neka.cc/composer/12943

 

무뚝뚝하고 예민해 보이는 인상은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분명 좀 더 어릴적에는 무서운 아버지 얼굴은 닮기 싫다며 대들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몇 년이 지나며 자리잡힌 얼굴은 누가 뭐래도 그 날카로운 인상이 되어 있었으니 썩 마음에 들어 하는편은 아닌 것 같아 보인다. 다른 부분을 찾자면 본인 기준 왼쪽 눈가의 점 뿐이다···.

머리카락은 제 누이보다 좀 더 채도 높은 푸른색이지만 그럼에도 짙은 쪽에 속한다. 눈을 덮고도 남을 길이의 앞 머리는 대충 시야가 가려지지 않게 정리하였으며 본인 기준 오른쪽 옆 머리를 왼쪽보다 길게 늘어뜨려 남겨두었다. 뒷 머리는 목을 살짝 덮는 정도의 어중간한 길이. 전체적으로 부스스하다.

힘을 주지 않아 아래로 죽 늘어진 눈매는 빛 하나 들지 않는 금색 눈동자와 어우러져 보다 더 예민한 인상을 만들어냈다. 눈동자 가운데 콕 박힌 작고 검은 동공 때문인지 어째 꽤 짐승같지 않냐는 말이 들리기도 한다고. 그래도 진짜 짐승은 아닐테다. 전체적으로 힘 빠진 피곤한 상. 본인 기준 왼쪽 턱 부근에 밴드를 하나 달고있다.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 들은 대답에 의하면, 집 마당에 예민한 고양이가 하나 있어서···.

핏기 없는 얼굴을 지나치면 정갈하게 갖춰입은 교복이 눈에 들어온다. 검은 목티 위에 와이셔츠를 입고, 그 위로 마이까지 단단히 잠궈 입었다. 방학이라 흐트러질 법도 한데 다림질까지 해 입은 것을 보면 부지런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한다. 신발은 적당한 검은색 캔버스화. 교내에서는 실내화 혹은 슬리퍼로 갈아신기도 하는 모양.

다른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부분을 짚어보라면 역시 명운의 손을 가장 먼저 말하고는 한다. 평소 꽤 얌전하게 구는 것 같은 사람이 늘 손에 덕지덕지 잔상처와 밴드를 달고 오기 시작하니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었던 모양. 몇몇 알고있는 사람들은 명운의 취미 때문이겠구나 생각하고 넘기는 편이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 '어디서 쌈박질을 하고 오는 것이 아니냐' 같은 소문이 돌았다 금방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성격

main

#세심한예민한 #계획적인 #묵묵한



#세심한예민한 #책임감있는 #고집있는

명운과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그가 본인의 일에 있어서 꽤 예민하고 깐깐하게 구는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아직까지 눈치채지 못한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 이뤄내야 하는 일은 끝까지 책임을 도맡아 해결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만족스러운 끝맺음이 있어야 손을 떼고는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해서는 본인의 의사 혹은 책임이 포함되어 있는 일에 한하여 고집을 부린다는 말이다. 그러나 원체 나서기를 좋아하는 성정도 아니거니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내는 부류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일에 있어서 타인과 마찰이 생긴 적은 몇 번을 제외하고서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예민하거나 고집적인 것이 아니라 섬세한 편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본인의 기준에만 맞추어 살았음에도 그 기준이 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양새로 보였기 때문이라고. 아무래도, 딱히 미움받는 데에 취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



#계획적인 #부지런한 #자기통제적

본인만의 하루 루틴이 명확하게 존재하는 편이다. 적어도 일주일의 첫 날이 시작하기 전 어느정도는 실행에 옮길 준비를 할 정도. 어느 장소에 가서 휴식을 취한다던가, 성적 향상을 위해 추가 공부를 하는 부분까지도 대부분 미리 계획해둔 일이 분명했다. 이 때문인지 본인만의 하루 루틴이 깨지는 것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것이 사소하게는 물을 마신다거나 교실 한 구석에 널브러져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계획에 있어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수용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한다. 이미 몇 번 루틴이 깨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겼던 모양.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되 정해둔 계획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는 편이다.



#묵묵한 #무심한 #눈치빠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보아 썩 생기있는 성격은 아니다. 늘 밝게 웃는다거나 활기차게 인사하는 등 그런 모습은 단 한번도 보인적이 없다. 혹시 고독을 즐기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묵묵함을 보인다고···. 암만 눈치가 좋다고 한들 남의 감정을 금방 눈치채봐야 그걸 공감하려는 의지가 없어보인다. 어쩌면 공감하려는 노력 정도는 해 봤다고도 할 수 있겠다마는··· 그닥 좋게 끝나지는 않았던 모양. 세심히 살피고 공감받기를 바라는 이들에게는 단언컨대 최악의 상대로 손꼽혔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신경써달라 요구받는다면 보다 더 신경쓰려고 하는 모습 정도는 보인다. 어디 하나 나사 빠져서는 덜그럭대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강요해 보는것도 썩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L/H

수공예, 포근한 것, 단 음식, 조용한 공간, 가족, 계획적인 스케쥴
//
예상하지 못한 일, 쓴 음식, 소음


특징


생일
1월1일

탄생화 - 스노우드롭 희망
탄생석 - 임페리얼 제이드 불로불사
탄생목 - 사과나무 사랑
별자리 - 염소자리
혈액형 - RH +A형

교우관계

관계만 두어 따져본다면 그닥 나쁘지는 않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미움은 받지 않는다는 정도···. 다만 고집적인 면에서 이따금씩 갈등을 빚기도 한다. 멀리서 보았을때 적당한 반 친구. 혹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애 정도.


취미•특기

손으로 하는 대부분의 것들에 재능이 있는 편. 최근에는 뜨개질에 관심이 생겼는지 이것저것 떠 보는 중이다. 누이가 두르고 있는 목도리는 가장 처음으로 만들었던 작품이다. 수공예라면 하나씩 전부 거쳐가려고 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손이 성할 날이 없다고. 정신 차리면 작은 상처가 두어 개 늘어있다.


주변에서의 평판

좀 재미없지 않나? 놀래켜도 별 반응 없고, 가끔 이상한 데에서 고집이나 부리고···. 저번에 유행하던 장난 있잖아, 걔한테 해보니까 인상이나 팍 구기는거 있지. 화내는줄 알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긴 했는데, 아무튼 영 별로야. 걔 유행이 뭔지는 아는 거래?
-2학년 A양

뭐라고 해야할까··· 꽤 좋은 애 같기는 해. 저번에 수업 내용 이해가 잘 안 되길래 몇 가지 물어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쉽게 잘 설명해 주더라. 다 듣고나서 요약 노트까지 받아왔는데 이렇게까지 받아도 되나 싶었어.
-2학년 C군

좀 우중충하고 피곤해 보이는 애. 건들면 그대로 엎어져서 잘 것 같음. 종종 교무실에 가면 선생님 한명씩 붙잡고 무언가에 대해 질문하는 모습이 자주 보임.
-그 외 후배, 선배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퇴마사 집안이다.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자유로이 풀어주는 분위기지만 장래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만큼 통제가 심한 편. 미래에 퇴마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만 아니라면 취미의 선에서 대부분 지원해준다. 가족 관계는 대체적으로 좋다고 여기는 편이다. 지금까지 크게 갈등을 빚은 적이 없다.

교과성적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가장 낮은 성적이라고 함은 빡빡한 선생님 덕에 최고점수가 B인 과목 정도. 능력 점수와는 별개의 성적이지만 열심히 챙기려는 모습이 보인다. 이 때문인지 시험기간에는 도서실이나 교실 혹은 집에 틀어박혀 공부하는 일이 많다.

그 외 특이사항

•불면증을 앓고있다. 심한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도 얕고 짧게 잠이 드는 편.
•양손잡이다. 양 손을 사용하는데 딱히 제한이 없다.
•시력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다. 가끔 안경을 착용한다.
•인상과 달리 생각보다 맹한 편.
•늘 옅은 바다 향이 난다.

눈치가 좋은 편이라면···.

•최근 평소보다 피곤해하는 모습이 보인다.
•최근 손에 생긴 상처 중 몇 개는 작은 동물의 발톱에 긁힌듯한 자국이다.


소지품

안경집, 인공눈물 한 팩, 스케줄표

선관란


_서명아
존경해 마지 않는 누나.

부모님 만큼, 혹은 그보다 더 본인을 생각하고 아껴주는 한살 터울 누나. 아주 어릴적부터 유독 명아를 잘 따르는가 싶더니 여전히 그녀의 말이라면 아주 예외의 경우를 제외한다면 전부 들어주는 편이다. 자유를 꿈꾸기 어려운 집안의 특성상 자신에게 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려는 마음을 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성적과 실력이 본인보다 더 좋은 만큼 집안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기에 부담스러울 것을 염려해 가끔 밤 산책을 제안하기도 한다. 가끔은 숨 돌리는 것도 중요해.


오너 한마디

조율사항 편히 개인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러닝 잘 부탁드려요uu.